국악 듣기
조선 일보에서 국악을 하는 세 쌍동이 기사와 함께 각 지방에서 국악을 들을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해 주었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주변에 경기도 문화의 전당 국악당이 있어서 "닉"과 같이 가 보았다.

서양 음악은 많이 접할 기회가 많았지만, 국악은 접할 기회가 없어서 항상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반가웠다.

항상 느끼는것이 공연장에 가서 직접 음악을 들으면 굉장히 집중이 잘 되어서 무척 좋아한다.

내가 갔을 때의 프로그램은

보허자

대금산조

여창가곡 "평룡"

피리중주 "산노을"

부채춤 : fan dance 란다. 많은 여인들이 모여있다가 흩어질때 한복의 반짝이로 인해 눈이 부신데, 좋았다.

시나위

판굿 : 이것은 원래 프로그램에 적혀 있었는데, "상기 프로그램은 국악단 일정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라는 사항으로 인해.. :-)

2주에 한번씩 하는데 굿이나, 검무, 판소리, 승무, 들춤 등을 할 때 다시 가보고 싶다. 특히 부채춤...
by redflag | 2004/12/11 21:22 | 음악 듣기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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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at 2005/02/01 10:49

제목 : 해금 듣기
국악 듣기 김애라님의 해금연주 다음에서 김애라님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예전부터 그런 연주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들어보니 좋구나. 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작년에 "닉"과 함께 일부러 경기도 국악의 전당에 정기공연 들으러 갔었다. 계속해서 가지게 되는 생각이, 우리나라 전통음악은 악기 하나하나는 우리의 생각을 나름대로 잘(정확히는 아닐 것이다. 중국에서 수입된 악기가 많으므로, 해금도 그중 하나라고 알고있다)표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화성이 절대 부족하여, 듣는 내내 유명한 왕의 새 소리가 다 듣......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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